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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둥이의 시
남호연 2012-03-20 추천 25 댓글 1 조회 1484

울 막내 아들 원이가 1학년을 마치고 학교에서 싸온 짐꾸러미를 정리하다
이런 시를 발견했네요

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쓰고 싶은 시를 쓰라고 해서 썼다는데..

시가 뭔지도 모르는 녀석이 처음 쓴 이 시가
사순절에 즈음하여...묘하게 가슴을 울립니다

  

 

 

.......우리에게 자신의 양식,생명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예수님께 감사 ........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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